Step 2. 후두 안정 중심

고음과 저음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연습법 - with 'goo'

외후두근 의존형 발성에서는 성대를 충분히 늘려주는 조절이 부족해 고음에서 발생 기관이 끌어올려지는 보상 습관이 자주 나타납니다.

이번 'goo' 연습은 가성을 기반으로 성대를 스트레칭한 상태에서 하행 스케일을 연습하며, 저음으로 내려갈 때 발생 기관이 과도하게 개입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즉, 성대를 잘 늘려준 상태를 유지하면서 저음까지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감각을 익히는 것이 목표입니다.

추가 단계 제목 예시 1

여기에 단계 1에 대한 설명이 들어갑니다.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내용을 넣을 수 있습니다.

추가 단계 제목 예시 2

여기에 단계 2에 대한 설명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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